슬슬 정부에서 [ 공매도 정상화 ] 할지도

많은 구설수에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는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이시다. 

 

오늘 실물경제와 금융의 괴리율이 커서 ,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는데 

사실상 [ 올해는 ㄹㅇ 공매도 할꺼니까 협조 잘해라 ] 다. 

 

솔직히 자본주의 주식시장에서는 공매도가 꼭 필요하다.  

정말 간단하게 말하면 공매도는 [ 하락에 배팅할 수 있다 ] 는 것이다. 

 

그러니 만약 공매도가 재개 된다면 그냥 주식 이름에  XX바이오 이런식으로 바이오 이름만 붙었다고 오른 새끼들은

무조건 공매도의 먹이가 된다. 

솔직히 나도 신테카바이오라던가 ,

헬릭스미스 같은 무근본 쓰레기 주식들은 무조건 공매도 칠 것이다.

 

 

공매도의 장점2번째로는 상장폐지를 당한 주식에 대한 공매도 친 주식은 갚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즉 , 내일 당장이라도 상폐 당할것같은 쓰레기 주식들 공매도 쳐야한다. 

 

바이오로 검색하면 96개의 주식이 있는데 여기서도 맛좋은 주식들이 있겠지 .

공매도 1순위는 무조건 박셀바이오다.

2024년까지 매출이 0인 쓰레기회사 주식이 2달만에 주가 24배 오르는게 말이되나 

ㄹㅇ 신라젠 보는것같네 ㅋㅋㅋㅋ

 

 

** 모든 매매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