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테슬라인 레이저텍 , 도쿄일렉트론 디바이스가 폭등해준 덕분에 올해의 수익률은 만족한다.
그리고 오리엔탈 랜드의 경우 , 디즈니랜드로서 주주우대권을 기대했지만 올해부터 장기투자자의 혜택을 입장권 5장에서 1장으로 바꿔 버려서 걍 다 팔아버림
미국은 절대 망하지않는다. 내려도 잠깐 뿐이다.
그러니 애플 , 테슬라는 절대 팔지 않고 끝까지 가져간다.
미츠비시 상사와 이토추 상사의 경우 끝까지 가져가볼까 싶었지만 1달러 150엔에서 145엔까지 내리는 것을 보고 그냥 정리했다. 그만큼 이익도 줄어들것이기때문에.
하지만 올해 12월 , 미츠비시 상사의 액면 분할이 있으므로
액면분할 이후 사볼까 고민중이다. 아무리 병신같아도 워렌버핏 틀딱 할배 믿고 가야하지 않겠나?
고려신용정보는 평단 1만원 -> 익절 5%이후
100엔당 880원일때 퍼솔 홀딩스라는 일본의 파견회사 주식을 샀는데 쳐물렸다.... 이건 내 실수인듯.
그래도 배당금 4%니까 걍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겠다.
나중에 100엔당 930원 ~ 950원이 되면 다시 고려신용정보 살듯 .
오픈하우스는 일본의 부동산 주식으로 매년 매출과 이익이 오르는데 왜 주가가 내리는지 모르겠네? 이러고 14개
샀다가 0.5%인가 먹고 튀었는데 다음날 -5% 폭락으로 내려갔다. 진짜 다행이다.
앞으로 나스닥이 계속 오를거라고 생각하고 QQQ만 사는것도 좋을 것 같지만 , 최근 한달간 주가가 너무 올랐기때문에 올해의 매매는 쉬고 내년 1월 3주차부터 코인으로 다시 시작해야겠다.
지수 추종 ETF가 한달간 13% 오르는게 말이 되노?ㅋㅋ
이번달은 이직으로 인한 이사준비가 너무 바쁘기때문에 주식이나 코인을 한다면 짧은 단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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