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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적응기 ( 취업 및 인턴 생활 )/2020년

아침부터 애플스토어 다녀왔습니다 !

by 엔코 2020.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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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30분쯤 애플스토어에 갔더니
사람들이 줄서있었습니다.

말을 들어보니 예약자가 아니면 입장불가...
그래서 오늘11시45분 예약과 내일 10시30분으로 총 2회 예약했습니다.

도톤보리 글리코사인

도톤보리에서 스타벅스 가는중

신메뉴가 나온듯 합니다.

가격은 649엔으로 딸기맛+ 우유 맛이 조금있는데
돈 날린듯...

다시 돌아와서 애플스토어에 입장했습니다
안내 해주시는분께서
1. 어떤 제품을 보러 오셨나요?
2. 구입인가요? 체험인가요?
3. 지금 사용 중이신 기종은 무엇인가요?
라고 간단한 질문을 하는데

난 아이폰12 promax사기전에 pro를 보러왔고,
아이폰은 처음이라니까

직원을 1대1로 붙여줬다 ㅆㅅㅌㅊ

근데 비오는날+ 밖에서 + 이마의 체온 쟀더니
34.1도가 나왔습니다.
보여주기식 체크 ㅆㅅㅌㅊ

아이폰12Pro(좌)와 아이폰12(우)

카메라를 키면 이정도 .
내 LG V30이 보는 세상과 아이폰12가 보는
세상은 너무나 다르다는것을 느꼈다....

힘의 차이를 느껴버림...

이후 아이폰12 전용 무선충전기 (동그라미 녀석)와

에어팟과 에어팟pro를 봤다.
무선충전기에 어에팟 프로를 올리면 충전가능하냐고 물었는데

그건 지들도 모르겠단다...직원이 모르면 어카노...


아무튼 아이폰12를 체험해보니 무조건 사야겠다는
생각이 많이든 하루였습니다.


아이폰12Promax를 사고싶으니까
인터넷에서는 6일부터 예약이 되고 애플스토어에서는13일부터 구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