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런치패드 obx 괴리율매매 후기 ( 약 6.5% 수익률 )

개꿀띠

이 게시글은 순수 자랑글입니다.
배알꼴리는 놈들은 보지마시길

런패 커밋 8분 남음 , 괴리율 15~16틱 = 3.56 ~ 3.814%
펀딩비 0.375퍼 ( 인버스숏 -0.375% , 테더롱 0.7% )

펀딩비 + 괴리율로 약 3.95% ~ 4.189% 이득

내 후기

펀딩비 개꿀

난 적당히 현물 > 선물 괴리율 10 ~ 12틱일때 이번 런치패드를 포기하고 인버스 청산 당하지않을만큼 현물을 정리했다.
( 현물 약 23만개 매도 ㅡ> 선물 23만개 bitusdt 롱 )

10 ~ 12틱이므로 약 2.4% ~ 2.9%의 확정 괴리율 수익
+ 펀딩비 약 0.375% 차액
= 확정 2.775% ~ 3.275%의 수익이 나왔다.
( 겨우 펀비 타임 한번에 )

괴리율 비교

또한 런치패드 커밋 시간이 끝나고 ( 20시 )
테더 롱 > 인버스 숏 > 현물 가격이 되었을때 모든 테더롱의 포지션을 정리하고 현물을 샀으며 ,
인버스 1배숏의 가치만큼 남기고 나머지 전부 청산했다.

1틱당 약 0.24%
테더 > 인버스 괴리율 2틱 ( 약 0.48% )
테더 > 현물 괴리율 약 5틱 ( 약 1.2% )

즉 [ 현물 > 선물 12틱 ] + [ 선물 > 현물 5틱 ]으로 총 17틱 ( 약 4.2% )의 확정 수익을 얻었다.

또한 [ 인버스 숏 > 테더롱 1틱 ] + [ 테더롱 > 인버스 숏 2틱 ]으로
총 3틱 ( 약 0.72% )의 확정 수익을 얻었다.

마지막날 괴리율로만 먹은 수익이 4.92%이며
첫날부터 마지막날의 펀딩비 차액으로도 최소 약 2%먹었으니까
( 인버스 숏 + 테더롱 레버리지 10~15배씀 , 대신 하루 3~4시간 자면서 계속 가격 변화 확인함 )

이번 obx의 수익률은 약 7~ 8%정도
잠은 런치패드가 끝나면 몰아서 자도 된다.

마지막 런치패드가 끝난 다음 펀딩비로 0.013432%를 지불했지만
[ 인버스 숏 > 현물 괴리율 2틱 ] 약 0.48%를 생각하면 0.013%는 진짜 엄청 귀여운 수준이니 신경쓰지않아도 된다.

근데 난 진짜 운이 좋은 놈이라서 런치패드 테더( 로터리)로 신청했는데 당첨 되어서 3000개의 obx코인까지 당첨되었다.

로터리 100달러가 222.5달러로 수익률 122.5% ㄷㄷ

근데 어제 1테더당 1329.6원 ( 김프 약 2.4% )일때
업비트로 돈을 다 집어던졌는데

지금은 1테더당 1317.5원으로 김프 약 1.5% 수준이다. ㄱㅇㄷ

바이비트 런치패드 요약

1. 괴리율 수익 약 7 ~ 8 % ( 근데 막상 계산해보니 5.6% ~ 5.8% 정도인듯 , 인버스 1배숏의 가치만큼은 100%손해라 그런듯 ? )
2. 런치패드 로터리 수익 122.5% ( 100달러 -> 222.5 달러 , 치킨값 나이따 )
3. 김프 수익 약 0.9%

결론

원금 전체금액의 최소 약 6.5% 수익 굿

일 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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