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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친구들 중에서는 현직 모델로 활동하는 친구들이 몇 명 있는데
그 친구에게 아직 아키하바라에 있는 코스프레 카페? 같은 곳을 가본 적이 없다고 하자 친구가 데려다주었다.
메이드 카페는 처음이었는데 하필 내가 갔던 날이 코스프레를 안 하는 날이었다.
8월에 일본으로 돌아가면 꼭 다시 혼자라도 가야지
생각보다 가격은 비싸지만 재밌긴 함
인생에서 한두 번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https://goo.gl/maps/6wBprFeYMkGRsE1W7
[ 알바 구함 ] 후쿠오카 텐진 및 나카스 - 메이드 카페 같이 가드립니다. - https://enko1027.tistory.com/m/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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