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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ko1027.tistory.com/491
작년 7월 14일 처음 코로나에 걸리고 작성했던 게시글인데
오늘은 2회차 코로나라 게시글을 작성해본다.
아니 시발... 인간적으로 새해 첫날부터 이게 말이되냐 ?
주변에 독감 걸린 사람들이 3명이나 나왔기때문에 나도 독감인줄 알았는데 코로나였다.
캬... 2번째 코로나; ㅂㄷㅂㄷ 분노가 차오른다.
그건 그렇고 부산에서는 코로나에 걸리면 링거도 안놔주는 걸까?
서울에서는 링거 한대 맞고 9000원이 나왔었는데
부산에서는 코로나 양성이 뜨니까 격리 해야된다며 링거도 안놔주고 병원비는 약 4만원에 바로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링거 한대 맞으면 ㄹㅇ 부활할 것 같은데 , 링거를 왜 안놔주지 ?
그리고 이번에 한국에서 느낀거지만 약사들이 약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다.
일본에서는 이 약은 어떤거고 , 저약은 어떤거고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고
나중에 집에가서 종이에 적힌 글을 읽어보라고 말하지만 . 한국은 정말 불친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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