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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 2021/12/09 오키나와 여행 1편 본문
1일차
12월3일 새벽에 갑자기 오키나와 가보고싶어서
비행기 예약함 ㅋㅋ
가격은 20kg 수화물 포함 9100엔
오키나와 도착함
하늘이 정말 이쁘고 개더웠다.
후쿠오카가 14도인데 , 오키나와는 23도 ㅋㅋ
건물도 외국느낌남
버스잘못타서 반대방향으로.갔더니 기사님께서
요금내지 말고 그냥 가라고 해주셔서 기뻤다.
티켓은 계속 보관해야지.
오키나와 전철, 부산 경전철 느낌
정말 사진도 이쁘게 찍힌다.
선 팰리스 규요칸
098-863-4181
https://goo.gl/maps/nLhQAaZ5RtCMX9SC9
내가 2박3일 머문 호텔읃 이곳인데
2박3일 간 4000엔정도.
국제 거리
098-863-2755
https://goo.gl/maps/Zrb7TRrnLFb892QA8
이후 국제거리로 가서 이것저것 구경했다.
이 칭스코 라는 과자는
오키나와 기념 과자인데 ㅈㄴ맛있다.
특히 고구마맛이 가장 맛있었다.
가격은 148엔(소비세 포함)
날씨가 좋으니 사진도 이쁘다.
琉球ステーキ究(KIWAME)
098-860-2935
https://goo.gl/maps/PAZTi3Q6biJiVJos5
오키나와에서의 첫 식사는 스테이크
가격은 1000엔도 안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런치 세트가 정말 싸다.
납골 항아리라고 합니다.
쓰보야야치문 거리
https://goo.gl/maps/DyzrhzcNxe7xq7Nm8
이후 산책도 했다.
나 정말 사진 잘찍는듯
뽕알 핥다가 내가 영상 찍으니까 멈칫한다.
귀엽 ㅎㅎ
ㅋㅋㅋ 용도는 잘모르겠다.
웃긴게 많았다.
호텔에서 본 오키나와 국제거리 + 전철역
야식으로 포테이토도 사고
빗썸 본인인증을 하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씹썸 씨발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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