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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 2021/12/09 오키나와 여행 4편 ( 아메리칸 빌리지 + 유구팔사 후텐마궁 ) 본문
4일차 아메리칸 빌리지
일어나서 아메리칸 빌리지를 구경하는데
할게 없어서 구글 맵을보고 데라 구경가기로 정했다.
유구팔사 후텐마궁
098-892-3344
https://goo.gl/maps/q2GnBvqAGxYXGHog6
금강산도 식후경
아침밥 야무지게 먹고 출발
오키나와는 어딜가든 스테이크 가게가.있고
가격도 매우 싸다.
버스 기다리는 중인데 ㅈㄴ안온다....
겨우 도착한 신사.
이름을 적고 기다리면 동굴에 들어갈 수 있다.
절 뒷편에 이런게 있다....
진짜 신기하다.
사슴 같이 생긴 동물의 뼈
날씨 미쳤네
이렇게 생긴 atm기 처음본다.
대규모 공사 하는 중
타코라이스 키지므나 데포아일랜드점
098-989-5100
https://goo.gl/maps/FVNdMGGQfavYH1pa9
저녁밥은 타고 라이스를 먹었다.
고투잇 티켓 사용 가능~!
1000엔이며 맛은 그저그럼 나쁘지않음.
다음날 요시노야에서 아침밥
계란은 풀어서 먹자.
ㄹㅇ 오키나와 갑자기 비내려서 현타옴
날이 따뜻하니 자주 비내린다.
마지막으로 산책한번 시원하게 하고.
국제거리로 돌아왔다.
그리고 오키나와에 있는 A&W 햄버거도 먹어봤는데
저거 감자칩이 맛있었다.
포장시 고투잇 사용가능 ㅇㅇ
炉端屋 スミドコロ 那覇国際通り店
098-963-9984
https://goo.gl/maps/4YqwCTVsV9PWXokz6
그리고 마지막 남은 고투잇 5장중 3장은 여기서 사용했는데
닭꼬치 진짜 맛있었다.
특히 사장님이 잘생김 ㅋㅋ
이거 먹고 난 후쿠오카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예약했다.
1. 생각보다 오키나와는 넓었고
2. 차가 없으면 아메리칸 빌리지 위로 이동은 힘들다.
3. 자동차 20~30분거리도 버스로 1~2시간 거리...
혼자 무계획 여행이라 외롭고 노잼이었기때문에
후쿠오카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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