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와 함께 하는 머니게임

7월 22~7월25일까지 3박4일간 호텔 예약을 했지만 7월9일 호텔예약을 취소했다. 예약취소는 어플로 하고, 직접 전화도 해서 취소 확인까지 받았었다. 그런데 통장에서는 2만945원이 그대로 출금이 되었고 , 나는 결국 고베에 있는 호텔에 직접 찾아갔었다. 호텔에 직접 찾아가 호텔측의 실수였음을 인정받고 다시 무료취소 되었다는 확인도 받았다. 그리고 결제된 2만엔에 대해서는 시간이 지나면 카드 회사에서 돌려받을 것이라고 말했었는데 약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환불이 되지않아서 호텔에 이메일을 보냈다. 그렇게 오늘 이메일로 환불 확인해보라는 메일을 작성했다. 아고다 측에 문의했더니 , 결제 된 내역없다고 호텔에 문의하란다. .. 후... 맞는말이긴하지 약 2.1만엔인데 누군가에겐 크고 , 누군가에겐 적은..

오사카 난바에 있는 호텔인데 3박4일 2인기준 7600엔이라 싸다고 예약했었거든 . ​ 근데 저번주에 코로나때문에 11월 1일부터 건물 폐쇄한다는 내용으로 메세지왔더라. 미안하다면서 [ 프리미엄 난바 ] 어쩌고 호텔로 바꿔준다길래 방을 봤더니 방은 좋긴하더라 . 하지만 역을 바꿔야하니까 그냥 취소함 .... ​ 새로 찾은 호텔인데 2인기준 3박4일간 7000엔 ( 아침밥 포함 ) 이다.​ 하지만 Go To Travel 정책으로 오사카 2000엔 쿠폰을 준다. ​ 즉 3박4일간 아침밥포함인 호텔이 5000엔 개ㅆㅅㅌㅊ ​ ** 위치 ** 1. 역까지 걸어서 3분 2. 애플스토어 걸어서 3분 3. 호식이두마리치킨 걸어서 5분 4. 도톤보리 걸어서 9분 5. 오사카 난바역 걸어서 11분 ㅆㅅㅌㅊ ​ ​ ​ 거..

이바라키 공항에서 고베공항까지 16000엔 호텔 3박 4일간 1만엔 식비 ( + 군것질 )17436엔 주유패스 + 버스패스 3300엔 공항 왕복 버스 2100엔 ( 미토역 -> 이바라키 공항땐 교통카드로 결제 ) 교통카드 충전 5000엔 등 총합 58871엔을 사용했다. ​ 사스가 일본 교통비가 너무 많이 드네요 . ​ ​ ​ *식비* 12985엔 1. 고베 산노미야역 - 코코이치방야 904엔 2. 오사카 난바역 - 오꼬노미야키 1000엔 1. 오사카 난바역 - 이치란 라면 1360엔 2. 교토 가와라마치역 - 규카츠 1756엔 3. 오사카 난바역 - 야키소바 1000엔 접기/펴기2020.01.24~2020.01.27 고베/오사카/교토 여행 2020. 01.26 일요일 1. 오사카 쓰텐가쿠역 - 쿠시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