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바이낸스
- 엔코 나고야
- 엔코 일본전국여행
- 엔코쨩
- 엔코 바이낸스
- 엔코 일본
- 비트코인
- 엔코 매매일지
- 엔코블로그
- 엔코
- 엔코 매매
- 엔코 에어드랍
- 엔코 NFT
- 엔코 오사카
- 엔코 주식
- 엔코 빗다오
- 외노자엔코
- 밀크코인
- 엔코유튜브
- 씨젠
- 엔코 바이비트
- sk케미칼
- 엔코 코인 무료에어드랍
- 엔코 후쿠오카
- SK바이오사이언스
- 엔코매매
- 엔코 레퍼럴
- 엔코 메타콩즈
- 일본
- 엔코 코인
- Today
- Total
목록엔코 코로나 (3)
엔코와 함께 하는 머니게임
https://enko1027.tistory.com/491 코로나에 걸렸다. - 코로나 일지 ( 후기 ) 2022년 7월 14일 저녁 , 갑자기 감기에 걸린 것처럼 엄청 몸이 춥게 느껴졌고 , 15일 체온은 35.8도 였으나 , 몸을 움직일 정신머리가 없을 정도로 힘들어서 하루종일 잠만 잤다. 그리고 16일이 되어 enko1027.tistory.com 작년 7월 14일 처음 코로나에 걸리고 작성했던 게시글인데 오늘은 2회차 코로나라 게시글을 작성해본다. 아니 시발... 인간적으로 새해 첫날부터 이게 말이되냐 ? 주변에 독감 걸린 사람들이 3명이나 나왔기때문에 나도 독감인줄 알았는데 코로나였다. 캬... 2번째 코로나; ㅂㄷㅂㄷ 분노가 차오른다. 그건 그렇고 부산에서는 코로나에 걸리면 링거도 안놔주는 걸까..
2022년 7월 22일 24시 ( 23일 0시) 격리가 끝나고 잠깐 해운대 앞바다 산책을 다녀왔는데 심장이 엄청 빨리 뛰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오랜만에 걸어서 그런건가 싶어서 그대로 뒀었는데 ( 약은 다 먹었으니까 ) 시간이 지나도록 콧물 / 가래 / 기침 / 제일 중요한건데 + 부작용으로 고추 안섬 ( 일주일 넘게 ) 그리고 조금만 걸어도 심장이 엄청 빨리 뛰고 , 의자에 가만히 앉아서 게임만해도 뇌압 ( 머리에 피가 쏠리는 듯함 )과 폐에 뭔가가 흘러 내리는듯한 느낌이 너무 강해서 7월 27일 다시 병원에 다녀왔다. 병원에 갔더니 의사선생님은 나를 진찰도 하지않고 , 그냥 약을 주었다. 혈압이라던가 체온이라던가 전혀 측정하지도 않고 , 저번주까지 코로나 격리였어요~ 라고 말을 하니까 " 원래 후유증이..
2022년 7월 14일 저녁 , 갑자기 감기에 걸린 것처럼 엄청 몸이 춥게 느껴졌고 , 15일 체온은 35.8도 였으나 , 몸을 움직일 정신머리가 없을 정도로 힘들어서 하루종일 잠만 잤다. 그리고 16일이 되어 전날 ( 15일 ) 하루 20시간정도 잠을 자서인가 ? 몸이 매우 개운했지만 편도선이 너무 아파서 이비인후과에 갔다. 이비인후과에 갈때에는 몸도 마음도 정상이었는데 , 병원 진료를 받다가 의사 선생님이 체온한번만 측정해보자고 그냥 귀에 체온계를 꽂았는데 . 체온이 37.9도가 아닌가 ??? 그래서 의사선생님에 의하여 반? 강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했다. 처음에는 그냥 보통의 편도선염일거라고 생각해서 코로나 검사 자체를 안하려고 했었으니까 ㅇㅇ 6월 14일 한국에 입국하고 , 6월 16일쯤 북구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