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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 9년차, 내가 실제로 쓰는 신용카드 정리 (2026년 기준) , 바이낸스 신용카드 본문

일본 적응기 ( 취업 및 인턴 생활 )/2026년

일본 생활 9년차, 내가 실제로 쓰는 신용카드 정리 (2026년 기준) , 바이낸스 신용카드

엔코 2026. 1. 2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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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인턴 생활을 시작으로 일본에 처음 왔다.

 

그렇게 시작된 일본 생활이
어느덧 벌써 9년차가 되었다.

 

처음엔 일본 신용카드 하나 만들기도 어려웠는데,
지금은 생활 패턴에 맞춰 카드도 자연스럽게 정착되었다.

 

오늘은 9년차 일본 거주자가 실제로 사용 중인 신용카드를 정리해보려고 한다.


1. 아멕스 마리엇 본보이 프리미엄 카드

(한도 사실상 무제한 / 약 3% 적립 / 메리어트 6% 적립)


▶ 공식 명칭
Marriott Bonvoy® アメリカン・エキスプレス®・プレミアム・カード

 

▶ 추천 링크
https://americanexpress.com/ja-jp/referral/marriott-bonvoy-premium?ref=mINWO8iaH&XL=MIMNS

 

Marriott Bonvoy® アメリカン・エキスプレス®・プレミアム・カード

Marriott Bonvoy® アメリカン・エキスプレス®・プレミアム・カード

www.americanexpress.com

 

현재 가장 많이 사용 중인 카드다.

연회비는 2025년부터 인상되어 약 82,500엔을 납부해야 한다.

하지만 그만큼 혜택도 강력하다.

  • 일반 결제: 100엔당 3포인트 (약 3%)
  • 메리어트 계열 호텔: 100엔당 6포인트
  • 매년 무료 숙박권 제공
  • 한도 사실상 무제한

일본 카드임에도 불구하고 3% 수준의 포인트 적립률은 거의 독보적이다.

항공권, 호텔, 애플스토어, 고액 결제는 전부 이 카드로 처리하고 있다.

 

또한 신규 가입 시 최대 125,000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
초기 메리트도 상당히 크다.


2. 미쓰이스미토모 올리브 골드 넘버레스 카드

(월 한도 50만엔 / 최대 20% 포인트 환원)


편의점·외식 전용 카드다.

이 카드를 만든 이유는 단 하나. 일상 소비 환원율 때문이다.

 

대상 가맹점에서는 최대 약 20% 포인트 환원이 가능하다.

 

내가 주로 사용하는 사용처는 다음과 같다.

  • 세븐일레븐
  • 로손
  • 미니스톱
  • 맥도날드
  • 모스버거
  • 스타벅스
  • 도토르
  • 하마스시
  • 요시노야

일본 생활을 하면 이 브랜드들을 안 쓰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연회비는 약 5,500엔이지만 1년 내 100만엔 이상 사용 시 평생 무료가 된다.

 

다만 단점도 확실하다. 

이 가맹점 이외에서는

  • 200엔당 1포인트
  • 실질 환원율 0.5% 미만

솔직히 말하면
위 매장 이외에서는 쓸 이유가 거의 없다.

편의점·외식 전용 카드로만 사용 중이다.


3. 카부안도 JCB 카드

(한도 300만엔 / 200엔당 1포인트)


야후 쇼핑, 조조타운을 만든 전 ZOZO 대표 마에자와 유사쿠가 만든 서비스다.

이 카드의 특징은 조금 특이하다.

  • 카드 사용 → “주식 교환권”
  • 교환권 → 실제 주식으로 교환

즉,
카드를 쓰면 주식을 받는 구조다.

다만 구조는 조금 애매하다.

  • 200엔당 1교환권
  • 교환권 3개 → 주식 1주

 


즉, 사용금액의 0.5%를 그대로 주식으로 주는 구조는 아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연말 후루사토 납세 결제용으로만 활용 중이다.

현재 교환권 3개 → 1주 방식으로 교환하여 총 326주 보유 중이다.

 

2026년 기준으로 1주당 6엔을 목표로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폰지도 이런 폰지가 없다 싶다.  환원율 0.5%가 1년 뒤 1%가 되는 구조니까.

다음 주식 교환 신청 기간은 5월 7일 ~ 5월 29일이라고 한다.

 


4. 바이낸스 재팬 카드 (JCB)

(한도 200만엔)

 

Binance Japan 카드(라이프카드 제휴)는 일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엔화 기반 신용카드다.

이 카드의 가장 큰 장점은 딱 하나다.

  • 결제 금액의 1.6%를 BNB로 적립

기존 바이비트 카드와 가장 큰 차이점은 엔화 기반 신용카드라는 점이다. 

예전 바이비트 카드는 테더기반의 체크카드로 

  • 카드 수수료
  • 환전 수수료

를 합치면 실질적으로 약 1.1% 비용이 발생했지만,

 

바이낸스 재팬 카드는 엔화 결제 → 엔화 청구 구조라 그런 비용이 없다.

그래서 현재는

  • 전기요금
  • 가스요금
  • 수도요금
  • 각종 정기결제 ( 야후 , 유튜브 프리미엄 , 인터넷요금 , 보험금   등등 ) 

같은 고정비 전용 카드로 사용 중이다.

 

▶ 친구 초대 코드
GRO_22974_T4K8V

 

 


마무리


 

한 장의 카드로 모든 소비를 해결하는 건
생각보다 비효율적이다.

 

지금은 아래처럼 완전히 역할을 나눠 사용 중이다.

  • 여행·고액 결제 → 아멕스
  • 편의점·외식 → 올리브 골드
  • 후루사토 납세 → 카부안도
  • 고정비·정기결제 → 바이낸스 카드

이렇게만 나눠도
연간 체감되는 차이는 꽤 크다.

 

일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위의 4가지 카드를 꼭 추천한다. 

그럼 우리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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