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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코와 함께 하는 머니게임
🇹🇭 장인·장모님과 함께한 방콕 가족여행 기록 ( 3일차 ~ 4일차 ) 본문
태국 가족여행 3일 차 (2025.12.29 월요일)
아침 6시 30분쯤, 호텔 앞에서 여행 투어 차량을 탑승하고
매끌렁 신선시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차량 안에는 우리 가족 외에도
일본인 부부 1팀(2명)과 일본인 가족 1팀(3명)이 함께 탑승하고 있었는데,
저를 제외한 관광객 8명 전원이 모두 일본인이었습니다.
이럴 때마다 “역시 일본 회사 다니는 한국인 관광객은 나 혼자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매끌렁 신선시장
매끌렁 신선시장은
시장 한가운데 기차 선로가 깔려 있는 곳으로 꽤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선로를 따라 걷다 보면
생선, 채소,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다양한 상점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곳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관광지 특성상 가격이 일반 마트나 백화점 대비
약 50%에서 많게는 2배 이상 비싸게 느껴졌습니다.
자유시간 (07:30 ~ 08:30)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는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가족끼리 함께 움직이기는 했지만
장인어른, 장모님, 그리고 저와 아내까지
각자 취향이 모두 달라 자연스럽게 흩어져서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저는 길거리에서 파는 커피를 사 마셨고,
아내는 코끼리 그림이 그려진 가방을 구입했습니다.

솔직히 가격을 보고 “이건 좀 비싼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내는 “귀여우니까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본인 돈으로 본인이 사겠다는데
제가 옆에서 뭐라고 할 이유는 없겠지요.
기차 도착 (08:35)
8시 35분쯤,
기차가 매끌렁 시장 역으로 천천히 들어왔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선로 주변에서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는데,
인파가 굉장히 많았음에도
다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는 점이 정말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가이드분께서
“9시에 기차를 타고 이동한다”고 안내해 주셔서,
그전까지 가족사진과 영상을 충분히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의 날씨는 약 25도 정도로
덥지도 춥지도 않아 반팔 차림으로 산책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코코넛 설탕 체험 & 보트 탑승


9시에 출발한 기차를 타고 이동한 뒤,
บริษัท ดิ ออร์คิด ฟาร์ม จำกัด라는 곳에서
코코넛 설탕을 채취하는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한입 맛보았는데…
정말 말 그대로 “당이 직격으로 들어오는 맛”이었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한입 먹고
“이건 당뇨병 오는 맛이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후
**LEKSILOM PIER (ท่าเรือเล็กสีลม)**로 이동하여
4인용 배를 탑승했습니다.
👉 https://maps.app.goo.gl/23qTrMsiPDCxnEBS7
ท่าเรือเล็กสีลม LEKSILOM PIER · ท่าเรือเล็กสีลม, 197 m.10, Damnoen
★★★★☆ · 운송 서비스
www.google.com
장인어른께서는 이런 배를 처음 타보시는 것 같았는데,
4인 가족이 함께 탑승하기에는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저처럼 멀미에 약하신 분들은
탑승 전에 멀미약을 한 알 드시고 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약 10분 정도 배를 타고
동네를 한 바퀴 천천히 둘러보는 코스였습니다.
담넌싸두억 수상시장
배에서 내린 후
담넌싸두억 수상시장까지 도보로 이동했습니다.
👉 https://maps.app.goo.gl/esCjvuCzBzfePipKA
담넌싸두억 수상시장 · Damnoen Saduak, Damnoen Saduak District, Ratchaburi 70130 태국
★★★★☆ · 수상 시장
www.google.com

이곳은 투어에 포함되지 않은 보트 체험이었기 때문에
1인당 약 100밧(약 500엔)을 지불해야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LEKSILOM PIER와는 다르게
모터보트가 아닌 노를 직접 저어 이동하는 방식이어서 속도가 매우 느렸고, 관광객들이 몰려 있어 이동에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관광객을 상대로 물건을 판매하는 배들이 끼어들어
방향을 바꾸거나 기다리는 경우도 잦았습니다.
대부분의 배에서는
맥주, 음료수, 코코넛 주스 등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주변 배들 역시 노로 이동하다 보니 뱃사공의 실수로 물이 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좋은 옷은 입고 가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 역시 옷에 물이 많이 튀어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운 경험이었습니다.
11시 30분에 배에서 내린 후,
11시 50분까지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최고의 길거리 간식


자유시간 중 泰式煎餅이라는 곳에서 과자를 하나 사 먹었는데,
정말 태국에서 먹어본 간식 중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단 20바트(약 100엔).
방콕에 가신다면 꼭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장인어른께 부채를 사달라며 약 30분 가까이 끈질기게 따라다니던 상인이 있었습니다.
결국 장인어른께서 부채 하나를 구입하셨는데,
품질이 생각보다 좋아
100바트(약 500엔) 치고는 꽤 만족스러운 상품이었습니다.
점심 식사


11시 50분에 차량을 타고 점심 식사를 하러 이동했습니다.
📍 Mae Bunmee Noodle
https://maps.app.goo.gl/FYcmh5HN9fJLDu6Y7
새우, 꽃게, 콩나물이 들어간 태국식 라면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또한 나쵸를 20밧(약 100엔)에 판매하고 있어
가족과 함께 나눠 먹었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제공되었습니다.
후식과 아이스크림은 투어에 포함된 서비스라 무료였습니다.
호텔 복귀 & 휴식
12시 30분경 점심을 마치고
차로 약 2시간 이동해 터미널 21 호텔로 복귀했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한 뒤
15시부터 16시까지는 호텔 수영장과 찜질방을 이용했고,
17시 30분까지 각자의 방에서 충분한 휴식을 가졌습니다.
저녁 식사



저녁은 아래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 LIB STORY Thai BBQ & Local Food
https://maps.app.goo.gl/t7jXEGv9WpWWLqF29
LIB STORY Thai BBQ & Local Food · 139, Sukhumvit 21 Rd, Khlong Toei Nuea, Watthana, Krung Thep Maha Nakhon 10110 태국
★★★★★ · 음식점
www.google.com


태국 치고는 가격대가 꽤 있는 곳으로,
4인 기준 약 2,500바트(약 12,500엔)이 나왔습니다.
다만 조금 신경 쓰였던 점은
콜라의 유통기한 표기에 “25.09.26E”라고 적혀 있었는데,
제조일인지 유통기한인지 정확히 알 수 없어 조금 찝찝했습니다.
실제로 탄산이 많이 빠진 맛이었습니다.
이 식당 역시 저를 제외하면 전부 일본인이었는데,
주변에 물어보니 대부분 유튜브를 보고 방문했다고 하더군요.
왜 일본인만 유튜브 보고 오는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
한국인은??
터미널 21 & 야시장


식사 후 19시 40분쯤 터미널 21 쇼핑몰을 구경했습니다.
리자몽 포켓몬 카드가 12,000바트(약 6만 엔),
심지어 60,000바트(약 30만 엔)에 판매되고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이걸 사려면 최저시급으로 몇 시간을 일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여담이지만
이런 수요를 보며 “닌텐도 주식을 더 사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일본에 돌아온 후
닌텐도 주식을 평단가 10,934엔에 약 10주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20시쯤,
아내가 터미널21에 있는 전화박스를 발견하고
전화 통화하는 척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습니다.
사진을 찍어주던 중
아내가 “한국 노래가 들린다”며 저보고 들어가 보라고 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결국 알고 보니
아내 휴대폰에서 나온 음악 소리였고,
저만 바보가 되어버렸습니다. 😂
21시경,
장인어른과 장모님은 평소처럼 일찍 주무시기 위해 호텔로 돌아가셨고,
저와 아내는 타임스퀘어 쇼핑몰 앞 야시장을 산책했습니다.





야시장의 약 80% 이상이 외국인이었고
가격 역시 외국인 기준으로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 치킨 3조각: 150바트 (약 750엔)
- 전갈: 150바트 (약 750엔)
- 번데기: 약 200엔
- 망고주스: 200바트 (약 1,000엔)
이 중 가장 비싼 것은 망고주스였습니다. 😂
다만 치킨 3조각은 정말 기가 막히게 맛있어서
방콕에 가신다면 꼭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2시 30분경 야시장을 나와 호텔로 복귀하며
3일 차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4일 차 (2025.12.30 화요일)
4일 차는 장모님께서 세우신 일정에 맞춰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준비를 하고,
10시 30분에 호텔을 나섰습니다.
왓 포 방문
📍 왓 포 (Wat Pho)
วัดพระเชตุพนวิมลมังคลาราม ราชวรมหาวิหาร
https://maps.app.goo.gl/Qe3acFjjzRmYySvF8
왓 포 · 2 Sanam Chai Rd, Phra Borom Maha Ratchawang,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 · 불교사찰
www.google.com



이곳은 거대한 금색 와불상이 있는 사원으로,
입구부터 끝까지 동전을 던지며 액운을 버리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동전은 입구에서 따로 받을 수 있는데,
모르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동전을 그대로 넣는 경우도 많아
사원 측 수입이 꽤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부러웠습니다.
툭툭 이동 & 아이콘시암
12시 15분경,
툭툭을 타고 Rajinee(ราชินี) 여객선 터미널로 이동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툭툭 기사분들의 운전에는 “안전운전”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어 보여 꽤 무서웠습니다.


배를 타고 이동한 곳은
**아이콘시암(ICONSIAM)**이었습니다.
📍 https://maps.app.goo.gl/D26utWKCtmptAg988
아이콘시암 · 299 Charoen Nakhon Rd, Khlong Ton Sai, Khlong San, Bangkok 10600 태국
★★★★★ ·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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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규모가 큰 백화점으로,
태국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명품 브랜드들이 가득했습니다.




13시에 도착하자마자 장인어른께서 좋아하시는 리모와 캐리어를 구경했는데, 가격이 무려 56,500바트(약 28만 엔)였습니다.

식당가 역시 상당히 비싸
돈가스 한 끼에 400바트(약 2,000엔) 정도였습니다.
플래티넘 패션몰
17시경 이동한 곳은
**플래티넘 패션몰(Platinum Fashion Mall)**이었습니다.
📍 https://maps.app.goo.gl/hsT1wbL1nbgf88J99
더 플래티넘 패션몰 · 222, PLATINUM FASHION MALL, Phetchaburi Rd, Khwaeng Thanon Phetchaburi, Ratchathewi, Bangkok 10400
★★★★☆ ·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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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짝퉁 명품 의류, 가방, 신발 등을 중심으로 한 쇼핑몰입니다.
MBK 센터가 시계(특히 롤렉스) 위주라면,
플래티넘 패션몰은 의류 중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계보다는 옷을 좋아하신다면
이곳이 훨씬 재미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념품 쇼핑 & 마사지

19시에는
**빅씨 랏차담리점(Big C Ratchadamri)**에서
가족과 지인들에게 나눠줄 기념품을 구입했습니다.
📍 https://maps.app.goo.gl/qkL1okDQtZzYncu66
빅씨 랏차담리점 · 97/11 Ratchadamri Rd, Lumphini, Pathum Wan, Bangkok 10330 태국
★★★★☆ · 대형 슈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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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며,
태국 물가를 생각하면 다소 비싸게 느껴졌습니다.
이후 호텔로 돌아와 짐을 두고,
21시에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장소는 여행 첫날 방문했던 맥도날드 지하 1층의 The Art of Massage입니다.
📍 https://maps.app.goo.gl/gZ395TNoHLj3hrUq9
The Art of Massage · 259 Basement Robinson Sukhumvit, Bangkok 10110 태국
★★★☆☆ · 마사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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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받으실 예정이라면
반바지를 입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긴 바지를 입고 가면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데,
솔직히 위생적으로 아주 깔끔해 보이진 않았습니다.
22시 30분경,
맥도날드에서 치킨 너겟과 해피세트를 사 먹고 호텔로 복귀하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렇게 4일차의 밤도 조용히 끝이 났습니다.
✅ 태국 가족여행 3~4일 차 일정표 (시간축 기준 행렬)
| 시간 | 3일차 (12/29 월) | 4일차 (12/30 화) |
| 06:00 | 호텔 기상 및 준비 | 호텔 기상 |
| 06:30 | 투어 차량 탑승 → 매끌렁 신선시장 이동 | 조식 준비 |
| 07:00 | 이동 중 | 호텔 조식 |
| 07:30 | 매끌렁 신선시장 자유시간 | 조식 후 휴식 |
| 08:00 | 시장 구경 | 객실 휴식 |
| 08:30 | 기차 도착 대기 | 이동 준비 |
| 08:35 | 매끌렁 시장 기차 도착 | — |
| 09:00 | 기차 탑승 및 이동 | 호텔 출발 |
| 09:30 | 이동 및 관광 | 이동 중 |
| 10:00 | 코코넛 설탕 체험 | 왓 포 이동 |
| 10:30 | LEKSILOM PIER 보트 탑승 | 왓 포 관람 |
| 11:00 | 담넌싸두억 수상시장 이동 | 왓 포 관람 |
| 11:30 | 수상시장 하선 | 툭툭 탑승 준비 |
| 12:00 | 점심 장소 이동 | 툭툭 이동 |
| 12:30 | 점심 식사 (Mae Bunmee Noodle) | 아이콘시암 이동 |
| 13:00 | 호텔로 이동 시작 | 아이콘시암 도착 |
| 14:00 | 차량 이동 중 | 쇼핑 및 휴식 |
| 15:00 | 호텔 도착 / 수영장 | 아이콘시암 |
| 16:00 | 찜질방 이용 | 아이콘시암 |
| 17:00 | 객실 휴식 | 플래티넘 패션몰 이동 |
| 18:00 | 저녁 이동 준비 | 플래티넘 쇼핑 |
| 19:00 | 저녁 식사 (LIB STORY) | 빅씨 이동 |
| 20:00 | 터미널21 쇼핑 | 빅씨 기념품 쇼핑 |
| 21:00 | 야시장 산책 | 마사지 이동 |
| 22:00 | 야시장 | 마사지 |
| 22:30 | 호텔 복귀 | 맥도날드 간식 |
| 23:00 | 휴식 | 호텔 복귀 |
| 24:00 | 취침 | 취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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