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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30일 - 블랙 프라이데이 ( 아마존 , 야후 ) 본문

일본 적응기 ( 취업 및 인턴 생활 )/2025년

2025년 11월 30일 - 블랙 프라이데이 ( 아마존 , 야후 )

엔코 2025. 11. 3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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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은 일본의 블랙 프라이데이다.
이 시기에는 아마존이나 야후 쇼핑에서 평소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포인트 혜택도 엄청나다.

 

그래서 이번 블프 기간 동안 나는 컴퓨터, 책상, 의자, 침대, 매트리스, 각종 기프트카드 등을 구입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첫 번째로 산 건 기프트카드였다.
아마존 2만 엔, 우버 1만 엔을 먼저 충전했다.

  • 아마존 기프트카드 20,000엔 → 700엔 포인트 지급
  • 우버 기프트카드 10,000엔 → 10% 적립

여기에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라서 +1.5% 추가 적립이 붙는다.
나는 또 아멕스 본보이 카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호텔 포인트 3%도 추가된다.

 

 

그래서 아마존 기프트카드는 총 14.5%, 우버는 조건이 좋아서 전체 적립률이 훨씬 높게 나왔다.
일본에서 이런 적립 구조를 잘 활용하면 은근히 꽤 큰 절약이 된다.

애플 기프트카드는 기본 적립이 5%로 낮지만, 여기에

  • 프라임 1.5%
  • 아멕스 본보이 3%
    합산하면 총 9.5%까지 오른다.
    다만 아쉽게도 하루 5만 엔까지만 구매 가능하다.
    몇 장 더 사고 싶었는데 제한 때문에 조금 많이 아쉬웠다. 

평소 아마존에서 보던 제품이 야후에서도 판매되는 걸 우연히 발견했다.

  • 페이페이 결제 포인트 22% 적립
  • 5% 추가 할인
  • 100엔 쿠폰까지

덕분에 원가 14,999엔짜리를 11,879엔에 구매했다.
이 정도면 완전 개꿀이다.

 

침대는 니토리에서 더블 사이즈(23,000엔)를 구입했다.
니토리는 블프 할인을 크게 하지는 않았지만 원래 가격이 괜찮아서 그냥 구매했다.

https://www.nitori-net.jp/ec/product/560501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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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itori-net.jp

 

마지막으로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는 친구에게 4만 엔에 중고로 구매.

요즘 코스트코 컴퓨터가 가성비 좋다고 많이들 추천해주지만, 나는 게임을 거의 안 해서 고사양은 딱히 필요 없을 것 같다.

 


이제 남은 건 책상, 침대 아래 옷 바구니, 듀얼 모니터용 추가 모니터.

빨리 괜찮은 걸 찾아서 사고 싶다 

결국 아이폰 17 Pro도 한 대 구입했다

원래는 애플 스토어에서 사는 게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아마존에서 사는 것이 훨씬 더 이득이었다.

아마존은

  • 기본 적립
  • 세일 기간 포인트 업

이 합쳐져 총 4,595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다.
거기에 아멕스 본보이 3% 추가로 총 9,989포인트가 적립된다.

 

애플 스토어에서 사면 포인트가 아예 없지만,아마존에서는 포인트만으로도 수천 엔이 돌아오니
같은 아이폰을 사더라도 실질 가격 차이가 매우 크다.

 

1포인트 = 1엔 가치가 있기 때문에
정가로 구매할 거라면 애플스토어 직구보다, 아마존에 등록된 애플 공식스토어에서 사는 것을 훨씬 더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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