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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현 이코마, 호잔지 등산 후기 , 生駒山 寳山寺(生駒聖天) 본문
https://maps.app.goo.gl/jpinjBVcr3R1mDwG7
호잔지 · 1-1 Monzencho, Ikoma, Nara 630-0266 일본
★★★★★ · 불교사찰
www.google.com
주말 3연휴. 할 일도 없고 해서 가까운 산책 겸 사찰을 가보기로 했다.
집 근처에 나라의 유명한 불교 사찰 ‘호잔지(宝山寺)’가 있다고 하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했다.

먼저 이코마 역에 도착했는데 , 지하철과 긴 테츠역이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지하철이라고해도 오사카 지하철 1일권을 이용해서 , 이코마까지는 올 수 없다. 이코마 구간은 별도 요금이니 주의.


이코마역과 관련된 전철 노선도

호잔지에 가기전에 12시가 넘었으므로 KFC에서 간단하게 먹고 가려고 했는데,
콜라 보이는가 ? 얼음도 없고 양이 ㅈ도 없다. 누가 먹던걸 준 건가?

KFC를 나와 , 약 5분정도 걸었을까 ?
지도에서는 평지로 보였던 길이 알고 보니 끝없는 돌계단이었다.
입구부터 약 25분 동안 숨이 턱 막히는 경사.

겨우 5분 밖에 걷지 않았는데도 너무 지쳤다.

등산복 차림의 사람들 사이에서 히트텍에 코트 입은 나는 완전히 이상한 존재였다.
“올라도 올라도 끝이 없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뒤돌아보니 경치만큼은 정말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 같았다.



어느 정도 올라왔다고 생각하고 뒤를 돌아보니 경치가 끝내준다.
애니메이션에서 나올 법한 경치가 보인다.

드디어 다 올라왔나?! 하고 끝까지 올라갔더니 , 전철역이었다.
와... 전철 탔으면 290엔에 편하게 왔을 텐데

계속 올라 갔더니 또 돌계단이 나왔다.
불교 이새끼들은 진짜 돌계단 좋아하네.
가고시마와 카가와현에서도 이런 돌 계단을 경험한 적이 있는데 진짜 굉장히 싫다.

뭐라고 적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불교사찰 입구에 도착했다.


돌계단 입구에서부터 약 25분이 걸렸다.
히스텍 입고 코트 입고 등산하려니 너무 힘들었다. 다음부터는 옷을 편하게 입고 등산하던가 , 전철을 타야겠다.
입구에 적힌 안내판을 봤는데 , 입구에서 또 등산로 비슷하게 있더라.
예전에 2022년쯤 일본 전국 여행하다가 후시미이나리 신사 꼭대기까지 다녀온게 기억나네.
벌써 일본 전국 여행을 한지도 벌써 4년이 다되어 간다.
https://enko1027.tistory.com/421
나 홀로 일본 전국 여행 5탄 - 교토 편
재미없는 오사카를 뒤로하고 나는 교토 여행을 시작했다. https://goo.gl/maps/huyGp77xXM4GmyXq7 교토 센트럴 인 · 〒600-8002 Kyoto, Shimogyo Ward, Otabicho, 30 ★★★★☆ · 호텔 www.google.com 일단 호텔은 카와
enko1027.tistory.com



진짜 불교 사찰 느낌이 강하다.

대충 마시지 말라는 안내 문구.


외국인들은 여길 어떻게 찾아온 거지? 약간 교토랑은 다른 느낌의 산이다.

더 올라가기 전에 중간에 사진 스폿이 있길래 사진 찍어봤다.

옆에 가족끼리 등산 오신 분들이 있길래 부탁해서 내 사진도 찍었다.
히스텍 위아래로 입고 가방엔 코트도 있다. 이렇게 입었으니 땀이 날 수밖에.

여긴 뭘까?? 누군가 살았던 곳일까??

계속해서 올라가자. 이 물도 마시면 안 된다.


어디서 누가 주문을 외우는 듯한 웅얼거림이 들려서 쳐다봤더니
할머니 할아버지 7명이 뭔갈 외우고 있더라. 나중에 와이프한테 동영상을 보여줬더니 불교와 관련된 거라던데.
우리나라로 치면 반야심경인 것 같았다.


대충 적힌 걸 번역하면 : 요즘 밤에 누군가 돈 통을 털어가니까 , 밤에는 통에 돈 넣지 말고 관리인에게 돈을 직접 건네주라는 이야기.


돌에는 누군가가 후원했다는 글이 적혀있다..
챗쥐피티만 있으면 두려울 게 없다. 모든 걸 알려준다.
"아~ 고가나카 헤이지로 님 투네이션 감사합니다. 앙 기모찌 " 이런 느낌인 듯?

그건 그렇고 여기 사찰은 정말 마스크 및 젖은 손수건이 없으면 걸어 다니기 힘들다.
무슨 양초를 한 뭉탱이로 들고 다닌다. 보통 사람들은 1개 꽂지 않나? 싶은데
여긴 시바 뭔 10개 단위로 손에 들고 다니면서 구경하더라.
진짜 어딜 가든 사람들 손에 정말 많았다.

그걸 다 여기다 꽂는 것 같은데 , 이 연기가 엄청나다. 사찰 들어가는 그 순간부터 세상이 뿌옇게 보인다.
근데 일본 문화라 어쩔 수 없지 뭐.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걸어 다니고 있으니까 지나가는 할머니들이 계속 쳐다보더라...




꼭대기 한번 찍었으니 이제 집에 가자.

돌아가는 길에는 여유 있게 천천히 감상하면서 내려왔는데.
후원자들의 이름이 적혀 있는 것 같았다. 돌 밑에 보면 ~~ 주식회사 ~~라고 적혀있다.

마지막으로 사찰 입구에서 찍은 석탑?
경주 석탑이 떠올랐다. 안 간 지 10년도 넘은 듯

1678년 누가 만들었다는 표지판. 챗쥐피티에 물어보면 아주 자세히 알려준다.

다리가 너무 아파서 내려올 때는 전철을 타기로 했는데.
알고 보니 전철을 2번 갈아타면 애기들 전용 놀이동산에 갈 수 있다고 한다.
https://maps.app.goo.gl/e47mz7RM3BfYtnd87
이코마산조 유원지 · 2312-1 Nabatacho, Ikoma, Nara 630-0231 일본
★★★★☆ · 놀이공원
www.google.com


다음에 기회가 되면 도전해 보도록 하겠다.

그건 그렇고 이렇게 된 전철구조를 어디서 본 것 같아서 앨범을 찾아보니.
신혼여행 때, 터키에서 전철 탄 게 기억나네.
https://maps.app.goo.gl/PMAYWX2ehsSid9tHA
Karaköy · Azapkapı, 34421 베이올루/이스탄불 주 튀르키예
★★★★★ · 급경사 철도역
www.google.com

그때도 이런 식으로 전철 1~2 코스만 운영하는 전철을 탔는데.
벌써 신혼여행을 다녀온 지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시간 참 정말 빠르다.
신혼여행 게시글 쓰는 것도 깜빡했는데 시간 있을 때 빨리빨리 정리해서 올려야겠다.
까먹으면 너무 아쉬울 것 같다.


전철 가격은 290엔. 진짜 굉장히 좁지만 10분마다 운행하는 것 같았다.

경사가 ㅎㄷㄷ하구만. 보수공사 안 하면 30년 안에 전철이 없어지지 않을까...

이코마역에서 전철 타는 곳의 이름은 토리이마에 역이다.
이코마역에서 걸어서 2분 정도 가면 된다.

어딜 봐도 시골이군.

2025.11.2 일요일 산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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