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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본 적응기 ( 취업 및 인턴 생활 ) (142)
엔코와 함께 하는 머니게임

후쿠오카에서 다시 집을 계약해서 다시 자취를 하게 되었다. 이번에 계약한 집은 지금까지 살던 집들보다 좁지만 , 가격은 좀더 비싼 축에 축한다. 집의 스펙 1. 야칭 42000엔 ( + 고정 수도비 2500엔 ) 2. 관리비 + 레이킹 없음 , 시키킹(보증금) 1만엔 3. 이 집은 모든 것을 전기로 하기때문에 가스비가 없지만 전기비는 월 최소 4000엔 ~ 최대 8000엔 예상 4. 인터넷 ( WIFI ) 무료 + 전자렌지 + 냉장고 무료 대여 5. 침구류 무료대여 + 드라이기 무료 대여 6. 집을 매달 계약하기때문에, 질리면 다른 곳으로 이사가도 ㅇㅋ 내가 사야하는 것들 1. 침대 + 세탁기 2. 옷걸이 이런것들은 내가 사야했다. 일단 지금으로써는 딱 2달만 살다가 오키나와나 한국으로 여행 갈 생각이지..

2022년 6월 14일 후쿠오카 -> 부산 18160엔화 ( 17만 6951원 ) 2022년 8월 30일 부산 -> 후쿠오카 17만 7200원 일단 호텔비 일주일 예약 ( 집 계약 할 곳 찾아야 하므로 호텔 생활 ) 24만 8031원 1. 비행기 총합 35만 4151원 2. 코로나 테스트 + 음성확인서 ( 기억안남 , 병원마다 다름 ) 3. 일본 호텔 약 7일 예약 ( 24만8031원 ) 총 60만 2182원 + 코로나 음성확인서 3년만에 돌아온 한국 여행 일대기 6월 처음 3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올때에는 그냥 한달간 요양한다는 심정으로 여행온 기분이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이었지만 , 내 방과 거실에 에어컨이 없었으므로 한달간 호텔 생활을 하다가 일본으로 돌아갈 계획이었다. 그런데 역시 오랜만에 만난 부..

https://enko1027.tistory.com/495 탐앤탐스 커피카드 30$로 매일 10만원치 충전 , 사용하는 법 ( 탐앤탐스 코인 , TOMS 코인 ) 탐앤탐스 어플 지갑에서는 1코인당 20원므로 계산하여 충전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매일 10만원씩 충전 가능하며 폰이많으면 다계정 추천 탐앤탐스 충전 하는법 1. 구글스토어 및 애플스토어에 enko1027.tistory.com 다들 이전 게시글을 통하여 30달러로 10만원치의 커피를 충전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충전을 했으면 써야죠 ? 참고로 충전을 하실땐 5000개의 코인으로 한번에 10만원을 충전하는 것이 아닌 , 2500개의 코인으로 2번 충전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경우 프레즐세트 ( 9200원짜리 ) + 이벤트 무료음료쿠..

오랜만에 피시방 가서 메이플을 하려고 하는데 어라 누가 접속 중인 게 아닌가? 그래서 누가 접속 중이냐고 부주에게 물었더니 진승이라는 놈이다. ㅋㅋㅋㅋ보통 접속하기 전에 나에게 먼저 물어보고 몇 시간을 사냥할지 합의한 후에 접속을 하는데 이번에는 말도 없이 비공개(오프라인) 모드로 접속했기 때문에 뭐지??라는 느낌은 있었지만 아무 생각이 없었다. 여기서 3재란? - 3재획 6시간을 사냥한다는 의미 ( 1재획당 2시간 사냥)갑자기 아차 싶어서 생각난 것인데 , 나는 경험치 2배 쿠폰이 없으면 사냥을 하지 않기 때문에 부주를 부탁하지 않는다. 그래서 경험치 쿠폰 없는 데 있냐??라고 물었더니 있다고 대답을 하고 몇 분 뒤 바로 단톡방을 나가버렸다.접속해 보니 부주가 실시간으로 털어갔는데 , 친구 목록 모두 ..

2022년 8월 31일 이전에 도쿄, 오사카, 교토, 나고야, 히로시마, 코우치, 고리야마, 센다이, 아오모리, 후쿠오카 또는 삿포로에서 첫 승차를 신청하면 자동으로 2,000엔 할인되며, 다음 두 승차권(최대 1,000엔)에서 50% 할인됩니다. 초대코드 : JPGG8xmkt8 앱의 "지갑" > "프로모션" > "프로모코드 추가"에 "JPGG8xmkt8"을 입력하면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2022년 7월 22일 24시 ( 23일 0시) 격리가 끝나고 잠깐 해운대 앞바다 산책을 다녀왔는데 심장이 엄청 빨리 뛰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오랜만에 걸어서 그런건가 싶어서 그대로 뒀었는데 ( 약은 다 먹었으니까 ) 시간이 지나도록 콧물 / 가래 / 기침 / 제일 중요한건데 + 부작용으로 고추 안섬 ( 일주일 넘게 ) 그리고 조금만 걸어도 심장이 엄청 빨리 뛰고 , 의자에 가만히 앉아서 게임만해도 뇌압 ( 머리에 피가 쏠리는 듯함 )과 폐에 뭔가가 흘러 내리는듯한 느낌이 너무 강해서 7월 27일 다시 병원에 다녀왔다. 병원에 갔더니 의사선생님은 나를 진찰도 하지않고 , 그냥 약을 주었다. 혈압이라던가 체온이라던가 전혀 측정하지도 않고 , 저번주까지 코로나 격리였어요~ 라고 말을 하니까 " 원래 후유증이..

2022년 7월 14일 저녁 , 갑자기 감기에 걸린 것처럼 엄청 몸이 춥게 느껴졌고 , 15일 체온은 35.8도 였으나 , 몸을 움직일 정신머리가 없을 정도로 힘들어서 하루종일 잠만 잤다. 그리고 16일이 되어 전날 ( 15일 ) 하루 20시간정도 잠을 자서인가 ? 몸이 매우 개운했지만 편도선이 너무 아파서 이비인후과에 갔다. 이비인후과에 갈때에는 몸도 마음도 정상이었는데 , 병원 진료를 받다가 의사 선생님이 체온한번만 측정해보자고 그냥 귀에 체온계를 꽂았는데 . 체온이 37.9도가 아닌가 ??? 그래서 의사선생님에 의하여 반? 강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했다. 처음에는 그냥 보통의 편도선염일거라고 생각해서 코로나 검사 자체를 안하려고 했었으니까 ㅇㅇ 6월 14일 한국에 입국하고 , 6월 16일쯤 북구 보..

일본은 지역마다 주주우대권이나 할인권을 파는 금권샵이 많이 있다. 맥도날드 주주우대는 햄버거세트를 주는건데 , 햄버거 단품 320엔 / 감자 사이즈 상관없이 160엔 / 음료 사이즈 상관없이 100엔 총 580엔으로 내가 원하는 버거 세트를 주문 할 수 있다. 꺄~ 880엔짜리 버거세트를 580엔 ( -300엔 , -34% )이라는 할인된 가격에 먹을 수 있다. 개꿀팁~ 일본 생활 4년만에 맥도날드 주주우대권 사용해봄 ...